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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분류(category) 안내

한 줄 묵상


한 끼의 식사를 통해서 육체적인 힘을 얻는 것처럼, 독자들이 영성 고전을 묵상함으로써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짧은 영성 고전 묵상을 나눕니다. 다양한 영성 고전들에서 가져온 짧은 문장들과 필자들의 짧은 묵상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 번 업데이트 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속담처럼 영성 고전을 한두 줄씩 읽어가다보면 우리의 영성도 날마다 조금씩 깊어질 것입니다.

 


수필 한 조각


한 잔의 차와 함께 빵 한 조각을 나누듯 영성 생활 속에서 길어올린 에세이를 나눕니다. 주제와 소재는 영성 고전에 국한되지 않고, 필자들이 일상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짧은 생각'을 만나게 되면, 차 한 잔을 대접하듯이 정성껏 말리고, 덖고, 우러 내어서 게시할 것입니다. 그래서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됩니다.

  

 

고전의 흙시의 꽃


영성 고전을 통해 얻은 지혜영감 등을 표현한 시들입니다구체적인 영성 고전 작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도 있고 그렇지 않은 글들도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영성 고전 읽기라는 기름진 토양 위에서 피어난 꽃들입니다.  



추천 고전(1차 자료)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영성 고전을 집필진이 매달 한 권씩 엄선하여 추천합니다. 매달 영성 고전을 한 권씩 손에 잡고 산책길에, 출퇴근길에, 그외 틈날 때 읽는다면 우리의 영혼 가운데 주님께서 거하실 공간이 더 넓어질 것입니다.

 

 

고전의 벗들(2차 자료)


영성 고전 작품또는 영성 고전 읽기와 관련된 책, 음반, 영화 등에 대한 평(review) 또는 도움이 될만한 2차 자료들에 대한 소개를 게재합니다.

 

 

백투더클래식(Back to the Classics)


<산책길>은 2013년 1월부터 <복음과 상황>에 '백투더클래식'(Back to the Classics) 시리즈를 연재하였습니다. 영성 고전에서 얻는 지혜와 통찰력을 통해서 현대 사회의 이슈들을 조명해 보고,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글들입니다. 서문은 공개되어 있고, 나머지 글들은 단행본을 통해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고전 새롭게 읽기


고전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현대의 언어로 새로운 번역한 글들입니다.

 

 

예술과 영성


미술, 음악, 영화 등의 예술 작품에 나타난 영성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영성 고전을 직접 다룬 작품들 또는 영성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작품들에 대한 글입니다. 예술 작품들 속에 나타난 그 시대의 영성 고전에 대한 해석과 이해, 그리고 오늘날에 가지는 의미 등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고전 발굴하기


현재 생존하거나 타계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작가 또는 영성 고전 작품으로 널리 알려지고 인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곳입니다. 



밑줄 그은 글귀들


필자들이 '영성 고전' 또는 '영성(학)관련 도서들'을 읽다가 밑줄 친 글귀들 중 독자들에게도 유익할 것으로 여겨지는 구절들을 나누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