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생활/시 한 송이 See 산처럼 2012. 10. 27. 02:22 바다를 보니 마음이 풀어졌다 신기하다 사람은 바다도 보고 산도 보고 꽃도 보고 소도 보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이 된다. / 산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책길 기독교영성학당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영성 생활 > 시 한 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으로 가는 길: 성 안나의 집 (3) 2012.12.23 식어버린 커피 (1) 2012.11.18 Sit (1) 2012.10.27 아침묵상 (1) 2012.09.24 꽃이 핀다 (1) 2012.09.12 '영성 생활/시 한 송이' Related Articles 집으로 가는 길: 성 안나의 집 식어버린 커피 Sit 아침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