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9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총새에 불이 붙듯 '목사들의 목사' 유진 피터슨의 마지막 선물 [서평] 유진 피터슨 <물총새에 불이 붙듯>(복있는사람) "유진 피터슨은 '목사'였다." 이것은 3년 6개월 전 몬태나주에 있는 그의 자택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음속으로 적어 본 방문기의 첫 문장이다. 그랬다. 피터슨은 영성신학을 가르친 교수이기도 하고, 성경 번역자이기도 하고, 저술가이기도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해 온 모든 일을 언제나 "목사로서" 한 일들이라고 고백한다. 그날도 그랬다. <메시지>(복있는사람) 성경 한국어판 완역 기념 인터뷰를 위한 만남이었는데, 인터뷰 중에도, 또 인터뷰 전후 대화에서도, 그가 말할 때의 작은 떨림에서마저 느껴졌던 단어는, '영성'도 <메시지>도 그 무엇도 아닌 '목사'였다.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나는 생각했다. 목.. 그가 살아나셨다_토머스 머튼 그가 살아나셨다He Is Risen 토머스 머튼Thomas Merton 지음 권혁일 옮김 이 글은 토머스 머튼(1915-1968)이 1967년 9월에 쓴 에세이 “He Is Risen”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에세이는 그의 사후인 1975년에 동일한 제목으로 Argus Communications에서 소책자로 처음 출간되었으며, 이후 The Merton Annual 9 (1996)에 전문이 게재되었다. “그가 살아나셨고, 그는 여기에 안 계신다. … 그분은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는 중이다.”(막 16:6-7)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십니다. 그리스도는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역사의 주님이십니다.그리스도는 움직이는 역사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역사.. 영성나눔 시즌 6-4 : 마틴 루터의 기도 영성나눔 시즌 6-4마틴 루터의 기도 ‘산책길’과 '레 미제라블'이 함께하는 '영성나눔' 시즌 6의 마지막 강좌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산책길 이강학 대표가 강사로 섬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레미제라블 블로그(클릭)를 참조해 주세요.강사 : 이강학 교수(산책길 대표연구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일시 : 2019. 12. 5.(목) 저녁 7:30장소 : 레 미제라블 (서울 용산 녹사평대로 26길 24. 3층) 2019 대림절 일일수련_장엄한 기적 산책길과 영락수련원이 함께 준비한 '2019 대림절 일일수련'이 "장엄한 기적"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를 참조하여 신청하세요.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일찍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언제 : 2019. 12. 7.(토) 오전 9:30-오후4:00어디서 : 영락수련원(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신성리 667)신청 : 031-743-6537 / retreatcenter.youngnak.net 두란노바이블칼리지_기독교 고전문학과 영성 5 [영성동네소식] 두란노바이블칼리지 '기독교 고전문학과 영성' 세미나 다섯 번째입니다. 오는 11월 7일부터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됩니다. 산책길 연구원들이 강사로 섬깁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포스터를 참조해 주세요~ 한일영성아카데미 겨울 피정 영성동네소식 한일영성아카데미 겨울 피정이 열립니다. 한일장신대학교 백상훈 교수(영성학)께서 인도합니다. 고요와 침묵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아래의 포스터를 참조해주십시오. 영성나눔 시즌 6-3 : 아씨시 성 프란시스코의 영성 영성나눔 시즌 6-3아씨시 성 프란시스코의 영성 ‘산책길’과 '레 미제라블'이 함께하는 '영성나눔' 시즌 6의 세 번째 강좌가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산책길 유재경 연구원이 강사로 섬깁니다. 자세한 내용은 레미제라블 블로그(https://lesmiserablesitaewon.blog.me/221684995349)를 참조해 주세요.강사 : 유재경 목사(산책길 연구원, 대덕교회 담임목사)일시 : 2019. 11. 7.(목) 저녁 7:30장소 : 레 미제라블 (서울 용산 녹사평대로 26길 24. 3층) 가을의 기도, 가을의 독서 가을의 기도, 가을의 독서 기도의 계절 가을은 기도의 계절입니다. 물론 1년 365일, 사시사철이 모두 기도의 날이지만 특히 가을이 되면, 두 손을 경건하게 모으고 고요히 기도하고 싶어집니다. 그것은 아마도 언젠가 교과서나 엽서에서 읽은 다음과 같은 유명한 시구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落葉)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謙虛)한 모국어(母國語)로 나를 채우소서. - 김현승, 〈가을의 기도〉 1연. 그렇다면 왜 하필 가을일까요? 이 시에서 말하는 가을은 산이 울긋불긋 아름답게 물드는 단풍철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서서히 빛을 잃어 가는 나뭇잎이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리다 덧없이 떨어지는 늦가을입니다. 이때를 시인은 침묵 속에 기다리다가, 낙엽이 떨어지면 드디어 언.. 이전 1 ··· 4 5 6 7 8 9 10 ··· 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