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생활/시 한 송이 흐르는 강 바람연필' 2017. 9. 5. 20:41 흐르는 강 자신의 몸매지나왔던 길꼭 가보고 싶은 곳 집착않으니끊임없이 흐른다고이지 않고 순간순간 흘러마침내 바다에 이른다자유다오래된 오늘 임택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책길 기독교영성학당 '영성 생활 > 시 한 송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이 그립다 (0) 2017.07.19 나무 (0) 2016.02.17 가을이 들어선 날 (0) 2015.10.07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_ 김준태 (0) 2015.05.20 주현절 (0) 2015.01.17 '영성 생활/시 한 송이' Related Articles 사람이 그립다 나무 가을이 들어선 날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_ 김준태